엄마밥이 생각나는 목요일 오후! 튼튼한 한약 가방에 한가득 담아주는 엄마표 반찬! 감사히 먹겠습니다~😘 밥차려 먹기가 귀찮타. 특히 혼자먹는 밥은 더더욱.. 엄마밥이 생각나는 목요일 오후 진영으로 향한다. 고향집은 언제나 그렇듯 묵묵히 그자리 그대로 나를반겨준다. 역시나 엄마밥이 맛있다. 푸근하고 여유로운 기분을 잠시 느끼고 다시 창원으로 향한다. 된장이랑 김치 그리고 갈치까지 튼튼한 한약 가방에 한가득 담아주는 엄마표 반찬 감사히 먹겠습니다~😘 일상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