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야식 샐러드!~ 맛은 있지만 배가 차지는 않는다. 역시 밥이 들아가야하는 촌스러운 배인가?? 오늘의 늦은 야식을 먹어본다. 맛은 있지만 배가 차지는 않는다. 역시 밥이 들아가야하는 촌스러운 배인가??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 새벽이다. 집에가서 추가로 라면을 먹어야할듯.. 마감시간이 다가오고있다. 코를 드렁드렁 굴고있는 마지막 손님.. 한잔 하신듯한데.. 어떻게 깨워 보내야하나? 오늘은 어버이날이니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시골에가야할듯하다. 이제 깨우러 갈건데.. 한번에 일어나주시길. .😅 일상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