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빔밥을 좋아하는 그녀를 위해 대접에 항그시 비벼 보는 일욜 점심ㅎ 창원 세코 컨벤션에서 진행하는 캠핑박람회 관람을위해 냉털로 비빔밥을 순식간에 만들어 먹곤 주말 외출을 해본다. 아이는 무료 어른은 5000냥 입장권을 구매하고 입장~! 행사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많은사람들로 붐볐다. 옛날엔 폴때 꼽아서 일일이 조립 했었는데.. 요즘텐트 참 예쁘고 간소화되어 잘나오는듯하다. 집을 하나 옮겨 놓은듯 넓고 쾌적하다. 이번엔 캠핑카~ 정말 하나 갖고 싶어지는 멋스러운 모습이다. 호텔이 따로없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모든걸 다갖춘 내부의 모습이다. 내가 좋아하는 밀리터리 용품도 구경하고~ 준후의 장난감 드론과.. 처음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던 블랭킷을 구매하고 전시..